구매한 아우어시즌의 제품 명 : 아우어시즌 포토노트 A5 화이트 다이어리아우어시즌의 제품을 사용하며 만족스러웠던 점 :[Supporters Review] 저는 기존에 쓰던 다이어리는 위클리 칸이나 데일리 칸으로 인해 하루를 매일 채워야 될 것 같은 강박이 생겨서 매번 꾸준히 쓰는데 실패했었어요. 그래서 매번 계절이 바뀔 때나 해가 바뀔 때 새로운 다이어리를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, 아쉬운 부분이 하나씩 있어서 다른 다이어리를 구매하는 데에 있어서 많이 망설였는데요 ,,아우어시즌 다이어리를 사용하면서 저는 위에 말한 고민이 해소되었어요 ㅎㅎ 먼슬리 다음에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무지/그리드 칸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원하는 날만 각잡고 정리하고 꾸밀 수 있어서 다이어리 쓰는데 강박이 안생기더라구요 너무 좋았던 부분! 일단 디자인이나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다이어리를 꾸준히 쓰는게 제 목표였는데 이룰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좋았어요그리고 또 좋았던 점은 커버에 사진을 맘대로 커스텀해서 넣을 수 있어서 질리지 않는다는 점이에요. 저는 다이어리 커버를 꾸미려고 스티커 많이 붙이고 또 질려서 다이어리 멀리하고 그랬던 사람이라.. ㅎ 다이어리 커버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계속 다른 느낌을 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.커버 소재도 넘 튼튼하구 내지 구성도 단순하면서도 포인트 되는 부분(예를 들면 사계절 비포애프터 칸이 있어서 매 계절을 보내기 전후로 다짐이나 목표달성에 대한 부분을 작성할 수 있다던지..) 이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답니당이미 다이어리를 쓰기는 했지만 2025년에 제대로 꾸미고 싶어서 계절칸은 아직 손대지 않았거든요 ㅎㅎ 2025년에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할 저의 모습이 넘 기대되구 이 다이어리에 가득 담길 게 너무 기대돼요 ㅎㅎ 아 그리구 스크랩 가득히 해도, 다이어리가 뚱뚱해져도 밴딩이 있어서 다이어리가 벌어질 일이 없어서 아주 좋습니당 ㅎㅎ저는 서포터즈 아니었더라도 구성이 너무 좋아서 구매했을 것 같습니다.*서포터즈 활동으로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